
넬슨 크루즈.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후반기 들어 장타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넬슨 크루즈(35, 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33호 아치를 그리며 선두 마이크 트라웃(24)과 동률을 이뤘다.
크루즈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크루즈는 3-2로 앞선 6회 텍사스 선발 투수 콜비 루이스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시애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즌 33호. 이로써 크루즈는 같은 날 홈런을 기록하지 못한 트라웃과 동률을 이루며 아메리칸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나섰다.
또한 후반기에만 12번째 홈런. 크루즈는 후반기 들어 홈런 뿐 아니라 타율, 출루율, OPS에서 모두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내며 제 몫을 다 하고 있다.
크루즈는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40홈런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통합 홈런왕에 오른 뒤 시애틀과 4년간 57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크루즈는 수많은 FA 계약 선수들이 이적 후 부진에 빠지는 것과 달리 시애틀 타선을 이끌며 비율 성적과 홈런 등 누적 성적에서 모두 상위권에 올라있다.
앞서 크루즈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 두 번째 5경기 연속 홈런. 이는 지난 2008년 체이스 어틀리 이후 처음이다.
한편, 시애틀은 크루즈의 홈런과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에르난데스는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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