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일상도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어느 한적한 도로에 서서 먼 산을 응시하고 있다. 단순한 사진임에도 신민아의 우아한 멋스러움이 느껴져 시선을 모은 것.
한편 신민아는 소지섭과 함께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갓’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