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박시연, 여신급 미모에 23인치 개미허리 ‘몸매도 갑!’

입력 2015-08-10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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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박시연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시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신급 외모 사진 여러 장이 이슈가 되면서 팝페라계 여신으로 이슈를 모았다.

박시연은 2014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진실게임 춘향쇼에 출연해 2PM 우영과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박시연은 이상형을 위해 준비한 섹시 댄스를 선보여 출연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사진 속 박시연은 늘씬한 키와 반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여신급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성악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유명한 보컬트레이너들로부터 2년여간 내공을 쌓은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더 카리스’ 3인조 팝페라 걸그룹 리더로써 8월 말 앨범 발표를 앞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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