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유리 “요즘 썸 타는 상대 있다…게임을 잘하는 남자”

입력 2015-08-12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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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유리가 현재 썸타는 상대가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영자는 서유리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서유리는 썸타는 남자는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썸남의 어떤 면이 좋냐고 물었고 서유리는 “게임할 대 내가 궁지에 몰려 있으면 구해준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서유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자신보다 게임을 잘하는 남자”라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홍수아는 야구 선수 류현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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