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김희정, 봉만대와 에로 영상 제작… 현장 분위기는?

입력 2015-08-12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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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김희정, 봉만대와 에로 영상 제작… 현장 분위기는?

18초 김희정

‘18초’ 김희정이 봉만대와 에로 영상을 찍어 화제인 가운데 제작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과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했다.

‘18초’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제의 발가락 영상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8초’ 김희정의 발가락에 남자배우가 손가락을 끼우는 신을 촬영하며 야릇한 장면을 연출한 현장이다.

사진 속 ‘18초’ 김희정은 쑥스러운 듯 입을 가리고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8초’는 SNS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TV스타들과 SNS 스타들이 경쟁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18초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참여자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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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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