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이렇게 예쁠수가 ‘팔색조 매력’

입력 2015-08-12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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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포즈가 담긴 4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윙크를 하며 섹시한 매력을 뿜는가 하면 환하게 웃는 얼굴로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1993년생으로 가창력과 작곡 능력을 겸비한 미국 차세대 디바로 꼽히고 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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