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난 한국의 3~4배”… 과거 레드카펫 모습도 대박

입력 2015-08-12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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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난 한국의 3~4배”… 과거 레드카펫 모습도 대박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출연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실검녀’ 특집에는 홍수아와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의 경우는 회당 출연료 1억원을 받는다”면서 “내 수입은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또 홍수아는 “나는 아기 수준이다. 추자현은 여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홍수아의 과거 레드카펫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수아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여신미를 뽐냈다.

한편 택시 홍수아 추자현에 온라인상에서는 “택시 홍수아 엉뚱해”, “택시 홍수아 성형수술 괜히 한 듯”, “택시 홍수아 성형수술 안했어도 예뻤는데”, “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택시 홍수아. 사진=택시 홍수아. 동아닷컴DB·방송캡처 택시 홍수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택시 홍수아. 사진=택시 홍수아. 동아닷컴DB 택시 홍수아.


택시 홍수아 추자현. 사진=택시 홍수아 추자현. 방송캡처 택시 홍수아 추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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