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피 "내일 만나요"…밍키 이어 마스코트되나?

입력 2015-08-13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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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정선편’ 마스코트 밍키의 새끼 사피가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13일 ‘삼시세끼 - 정선편’ 공식 페이스북에는 “안녕하세요. 전 사피예요.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사피는 엄마 밍키 특유의 우수에 찬 눈빛을 하고 있다. 특히 부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시세끼' 14일 방송을 예고한만큼 사피가 밍키에 이어 '삼시세끼'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삼시세끼'는 14일 오후 9시45분 게스트 이선균과 함께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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