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나영석 PD는 18일 “기존 여행 콘셉트와는 다르게 여행에 게임쇼를 접목했다”면서 “4박5일의 촬영 내내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또 한번 좋은 호흡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재해석한 ‘신서유기’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6일 중국 산시성 시안으로 출국해 4박5일간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