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이하늬, 겉도는 검은 피부 “이게 뭐냐”

입력 2015-08-19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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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겟잇뷰티’ MC 이하늬가 검게 그을린 자신의 판넬을 보고 하소연을 했다.

19일 ‘겟잇뷰티’ 주제는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피부 톤 업이다. 여름철 자외선에 상처받은 피부를 회복시키고 매일 맑은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된다.

본격적인 비법 전수에 앞서 제작진은 검게 그을린 피부를 회복시키는 애프터 선케어에 대한 MC들의 지식을 알아보는 퀴즈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까맣게 탄 MC들의 얼굴 판넬이 등장했다.

특히 이하늬는 “김정민의 것은 이효리가 연상되고, 소유의 것은 비욘세 같은 느낌”이라며 “근데 나는 이게 뭐냐”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유난히 검은 피부톤이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하늬와 함께 알아보는 피부톤업 비법은 19일 오후 9시 ‘겟잇뷰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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