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섬머 페스티벌’은 객실과 조식 및 사우나 이용과 함께 부대업장 최대 50%할인 쿠폰으로 구성한 패키지다. 공식 모바일앱을 통해 9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용 기간은 9월 3일까지며 주중(일~목요일)만 투숙 가능하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 전용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대천 파로스의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 50%를 비롯해 설악 워터피아, 설악 씨네라마, 아쿠아플라넷 등을 30% ~ 40% 할인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화리조트 내 식음업장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