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아, 중.동남아 고객 맞춤 미백기능 강화 신제품

입력 2015-08-24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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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은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엔시아를 통해 화이트닝 효과를 강화한 ‘엔시아 화이트 제이드 브라이트너 크림’을 출시했다.

‘백옥 미백 크림’으로도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미백에 탁월하기로 유명한 글루타치온 성분과 함께 브라이트닝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미백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단계별 멜라닌 케어를 제공하여 색소침착의 원인을 차단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화이트 제이드 브라이트너’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데이크림 겸 선케어로 동시에 활용 가능하다. 또한 미네랄 워터 등이 포함된 마린 콤플렉스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신선함이 느껴지는 그린 플로랄 향조로 맑고 깨끗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엔시아 백옥 미백 크림은 미백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추후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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