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윤예희, 박세준에게 “오빠, 나한테 안겨” 박력 폭발

입력 2015-08-26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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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윤예희, 박세준에게 “오빠, 나한테 안겨” 박력 폭발

‘불타는 청춘’ 윤예희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로 여행을 떠난 김국진, 강수지, 김동규, 김완선, 김일우, 윤예희, 박세준, 박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청춘’에서 윤예희는 새 여자친구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에 박세준이 마중을 나가 반갑게 맞이했다. 윤예희는 박세준을 만나자 “오빠 정말 좋다”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윤예희는 박세준에게 “오빠, 나한테 안겨”라며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불타는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윤예희 불타는 청춘 윤예희 불타는 청춘 윤예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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