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공개, 양 갈래 머리의 치파오 소녀 ‘눈길’

입력 2015-08-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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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근황 공개, 양 갈래 머리의 치파오 소녀 ‘눈길’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31번째 생일을 맞은 아유미는 지인들과 함께 보낸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성숙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유미는 한국 활동 당시보다 한층 더 여성미 넘치면서도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박수진, 한예원, 황정음과 2004년 슈가로 데뷔했다. 슈가 멤버 전원은 지난 27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6년 이후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아유미 SNS, 아유미 아유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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