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공개 “어젯밤은 생일 밤… 너무 행복했어요”

입력 2015-08-26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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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근황 공개 “어젯밤은 생일 밤… 너무 행복했어요”

아유미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은 생일 밤(Birthday night).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갈래를 한 머리에는 분홍색 왕관을 쓰고 있으며 한 손에는 꽃을 들고 있어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인다.

특히 아유미는 3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눈에 띄게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2006년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 아유미, 아유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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