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짜리몽땅, 9월 4일 정식 데뷔 ‘기대’

입력 2015-08-27 12: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팝스타’ 출신 짜리몽땅, 9월 4일 정식 데뷔 ‘기대’

짜리몽땅

'K팝스타3' 출신 짜리몽땅(류태경 여인혜 이주연)이 전격 데뷔한다.

짜리몽땅은 26일 페이스북에 첫 번째 싱글이 9월 4일 공개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에 띄게 예뻐진 짜리몽땅의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짜리몽땅은 ‘K팝스타3’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승후보로 점쳐졌지만 TOP3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이후 2년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해 팀을 재정비했다. 이주연은 ‘K팝스타2’에 출연해 TOP10 결정전 배틀 오디션까지 오른 실력자다.

사진│CS엔터테인먼트 제공, 짜리몽땅, 짜리몽땅, 짜리몽땅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