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민낯 자신감 폭발 ‘수수하면서 상큼한 매력’

입력 2015-08-28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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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민낯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분할로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장기 하나 없는 맨얼굴로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수수한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을 ‘Lion Heart’(라이언 하트)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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