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명찰부터 덤블링까지~’ 패기충만한 신인들의 출근길

입력 2015-08-28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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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출근길~

2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출연을 위해 많은 가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선배인 소녀시대, SG워너비, 현아 외에 에이프릴, 여자친구, 워너비 등 신인 그룹들의 출근길 패션이 돋보였다.

팀명이 프린트 된 단체티셔츠는 기본이고 팀명이 프린트 된 가방을 메고 출근했다.

어느 순간부터 출근하는 가수들의 모습이 노출되면서 신인들의 홍보 아이디어는 출근길에서 빛났다.

출근길 패션 외에도 앨범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도 화제가 되곤 하는데 이날 비트윈은 연속 덤블링으로 출근을 하며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번주 ‘뮤직뱅크’에는 현아, 소녀시대, B1A4, LR, 여자친구, 에이프릴, 워너비, 투아이즈, 스테파니 등이 출연한다.

워너비의 단체티셔츠


에이프릴의 깨알홍보 출근길 패션~


비트윈의 특급 덤블링 출근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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