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마이비 ‘뮤직뱅크’서 지상파 데뷔무대…심장어택

입력 2015-08-2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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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사진|마루기획

신인 걸그룹 마이비(myB)가 28일 오후 6시 30분 KBS에서 방영되는 '뮤직뱅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첫 공중파 무대를 선보인다.

마이비의 첫 싱글 ‘심장어택’은 25일 공개됐으며, 파워풀한 발차기 댄스와 점프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평균 나이 18.2세의 발랄함과 에너지를 뿜어내고있다.

또한 ‘심장어택’은 이단옆차기가 참여해 도입부부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멜로디에 마이비의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마이비, 소녀시대, 현아, 주니엘, 벤, 워너비, 여자친구, 투아이즈, 에이프릴, 앤씨아, 빅스LR, SG워너비, B1A4, 놉케이, 전설, 비트윈 등이 출연할 예정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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