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강정호, 3G 만에 선발 명단 제외… 머서와 로테이션

입력 2015-09-04 0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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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중심 타자로 자리잡은 강정호(28)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앤드류 맥커친(29)이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피츠버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밀러 파크에서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밀워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소 3번과 5번에 배치되던 맥커친과 강정호가 선발에서 빠졌다. 부상 등 특이사항은 없다. 맥커친은 일반적인 휴식, 강정호는 로테이션으로 보인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 8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휴식을 취한 이후 밀워키 원정 첫 2경기에는 모두 선발 5번 유격수로 나섰다.

하지만 이날 밀워키전은 일단 벤치에서 출발한다. 강정호는 3일 경기에서는 무안타에 실책 하나를 기록했다. 대타로 나설 가능성은 있다.

피츠버그는 이날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좌익수 조쉬 해리슨을 테이블 세터에 배치했고, 중심 타선에는 중견수 스털링 마테-3루수 아리미스 라미레즈-2루수 닐 워커가 나선다.

또한 하위 타선에는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1루수 페드로 알바레즈-유격수 조디 머서가 이름을 올렸으며,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에는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자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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