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써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다 조회수상 감사해요. 앞으로 더더욱 섹시한 써니가 될게요. 훗”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서 있다. 써니는 8일 방송된 ‘채널 소시’에서 최고의 조회수 영상의 주인공이 돼 이 사진을 올려놓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를 발매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써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