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정재영 “좀 과하게 마셔서 대화를 한 게 기적이다. 필름까지 끊겼다.”外

입력 2015-09-18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정재영.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좀 과하게 마셔서 대화를 한 게 기적이다. 필름까지 끊겼다.”(배우 정재영)

17일 열린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언론시사회에서. 술 마시는 장면을 촬영한 후일담을 공개하며.

“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의 SNS를 모두 언팔했다.”(방송인 파비앙)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박수진의 열혈팬이었지만 결혼소식에 ‘팬심’을 접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