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25일 문학벌 뜬다… ‘대세 시구녀’ 대열 합류

입력 2015-09-2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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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25일 문학벌 뜬다… ‘대세 시구녀’ 대열 합류

AOA 설현이 25일 시구에 나선다.

SK 와이번스에 따르면 설현은 2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시구 선정은 설현이 최근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대해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시구까지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설현은 최근 AOA의 멤버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CF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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