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유영, 어찌 아름다운지요~

입력 2015-09-29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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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다.

이유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 설중매 역할을 맡아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해 영화 ‘봄’으로 밀라노 국제영화 한국 최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충무로 기대주로ㄷ 떠올랐다.

한편, 이유영은 홍상수감독의 18번째 영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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