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울타구에 다리맞고’ 쓰러지는 박한이

입력 2015-09-2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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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타구에 다리맞고` 쓰러지는 박한이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박한이가 8회초 1사 1,3루 때 타석에서 파울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고 고통에 겨워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있다. 박한이는 타석에 들어서지 못하고 우동균으로 교체됐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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