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마마무,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3대 신궁 등극

입력 2015-09-29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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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마마무,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3대 신궁 등극

'아육대' 마마무가 결승전에서 월드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2부'에서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양궁 결승전에서 맞붙은 월드팀과 마마무팀은 연신 동점을 만들어가며 팽팽한 승부를 겨뤘다.

마마무는 끝까지 흐트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 월드팀에 1접 차로 승리했다. 결국 마마무가 3대 신궁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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