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예진 모친상…소속사 YG측 “슬픔에 잠겨 빈소 지키고 있어”

입력 2015-10-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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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예진 모친상…소속사 YG측 “슬픔에 잠겨 빈소 지키고 있어”

배우 임예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1일 임예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임예진이 현재 슬픔에 잠겨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임예진 모친의 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7시다.

한편 임예진은 1976년 영화 ‘파계’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풀하우스’, ‘궁’, ‘꽃보다 남자’, ‘프로듀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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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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