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꽁꽁 숨겨왔던 볼륨감 대방출…"과격한 운동 좋아한다"

입력 2015-10-02 1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희정, 꽁꽁 숨겨왔던 볼륨감 대방출…"과격한 운동 좋아한다"

'꼭지' 김희정이 아역 배우 꼬리표를 떼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은 최근 진행한 bnt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볼륨감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에 대해 묻자 “원래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잘 붙는 타입이다. 그리고 평소에 춤이나 바이크, 승마 같은 과격한 운동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김희정은 최근 드라마 ‘화정’에 출연해 우아한 자태와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희정은 향후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제시카 알바 같은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 몸 사리지 않고 잘 할 자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