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길거리 데이트 현장 포착… ‘선남선녀’

입력 2015-10-0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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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길거리 데이트 현장 포착… ‘선남선녀’

설리·최자

설리, 최자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와 최자의 길거리 데이트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지인들과 함께 길거리에 서있다. 두 사람은 음식점 앞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설리는 흰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으며 최자는 캐주얼 룩을 소화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설리·최자 설리·최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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