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송지은, 혈액 나이 40대? 건강 적신호 켜져

입력 2015-10-07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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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송지은, 혈액 나이 40대? 건강 적신호 켜져

시크릿 송지은이 혈액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모든 건강과 질병의 기본이 되는 혈액에 관한 모든 것을 다뤄지면서 ‘피가 맑아야 젊어진다! 혈액 회춘법’이라는 주제로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나, 유현상, 홍록기와 함께 출연한 송지은은 출연자 중 가장 어리지만, 검사 결과에서는 현재 나이와 혈액 나이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홍록기는 혈액 나이가 더 많이 나온 송지은에게 “누나”라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는 회춘 주스, 혈액 순환을 돕는 운동법이 공개됐다. 혈액 순환에 좋은 운동법 소개에는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등장했다.

방송은 8일 저녁 8시 55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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