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먹방 여전사의 극찬 “처음 먹어보는 맛.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

입력 2015-10-1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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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먹방 여전사의 극찬 “처음 먹어보는 맛.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

걸그룹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불러일으켰다.

하니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음식을 먹으며 깜찍한 리액션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니는 이연복의 등갈비 요리를 두 쪽이나 먹어 치웠고 이에 김성주는 “걸그룹 멤버가 나와 저렇게 뜯어 먹기 쉽지 않다”고 말해 하니를 쑥쓰럽게 했다.

하니는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음식과도 비슷하지 않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며 셰프 이연복의 요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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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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