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15-10-13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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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잡을 수 있었는데’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3회말 1사에서 넥센 서건창의 타구를 잡기 위해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뛰어 올랐으나 공은 담장을 넘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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