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장타자 박성현,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첫날 ‘버디쇼’

입력 2015-10-15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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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LPGA

[LPGA]장타자 박성현,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첫날 ‘버디쇼’

국내 투어 장타자인 박성현(22·넵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포진했다.

박성현은 15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개막한 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첫 날 12번홀까지 마친 현재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은희(29·한화)와 지한솔(19·호반건설)은 1라운드를 마친 현재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운정(25·볼빅)은 13번홀까지 마친 현재 역시 5언더파를 기록했다.

김해림(26·롯데)은 1라운드를 끝낸 현재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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