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저금리 속 수익형 부동산 열풍, 높은 수익률 찾아 GO GO!

입력 2015-10-15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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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억원 초반, 투자장벽 낮아 관심 상승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개발 등으로 공실률 제로 예상


지속적인 초저금리 시대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수요자조차도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그 중에서 수익형 상품인 상가와 오피스텔이 지난해 은행이자 수익률의 약 2~3배까지 높게 나타나면서 주목 받고 있다. 한 예로 1억원 기준 은행이자가 월 15만원(년 1.5%기준), 수익형 부동산 상품은 최소 월 40만원 정도의 월세는 유지한다. 대출금이 있다 하더라도 최소 20~3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은행이자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것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역세권이나 공실률 없는 지역의 수익형 상품을 찾아볼 것”을 조언했다.

이에 최근 개발호재가 풍부한 평택의 역세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유동인구와 생활인프라가 역주변으로 잘 갖춰져 공실률이 저조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에 많은 개발호재와 더불어 각광받고 있는 서정리역 도보 5분거리의 평택 ‘대양아리스타’가 주목 받고 있다.

서정리역 일대는 평택의 대규모 계발계획 신도시인 고덕지구 내 첫 번째 개발지역이며, 인근에 있는 KTX평택 지제역(예정)이 완공되면 부산, 대구, 광주 등 광역 교통망은 물론 서울 강남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평택 대양아리스타 분양관계자는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평택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인근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며 “평택 대양아리스타는 서정리역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 끊임없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평택 “대양아리스타”는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설계와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합리적인 생활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붙박이장, 전자레인지, TV, 정수기 등 풀옵션을 갖추었다. 이 밖에도 커뮤니티 시설, 옥상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다른 주거공간과 달리 기계식 주차 시설과 자주식 주차 모두 설계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다. 평택 “대양아리스타”는 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14실, 소형아파트 236세대로 총 25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시공사 대양종합건설은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건설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우수기업이다. 또한 창립이래 현재까지 무차입경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이 없는 탄탄한 재무상태를 자랑으로 여긴다. 당연히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 등급이다.

대양종합건설은 ‘아리스타’의 브랜드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지역과 경상지역에서 오피스,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을 성공리에 분양 중에 있으며, 정부 및 관공서 공사에서도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장 등 수많은 유수공사를 시공한 바 있는 전통의 중견건설사다.

평택 대양아리스타 홍보관은 평택시 비전2동 877-4 트윈프라자 5F 위치한다. 문의 l 031)692-2822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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