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카메라 노려보면서 뭐해? ‘훈훈한 외모 자랑’

입력 2015-10-1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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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익살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서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랭에 ‘빼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장식등 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그럼에도 박서준은 스마트하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첫사랑을 못 잊는 순정남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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