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친오빠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야 하나”

입력 2015-10-20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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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조혜정 친오빠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 살아야 하나”

‘상상고양이’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이 악플에 시달리자 친오빠 조수훈 씨가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조혜정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혼자 부산에 와서 또다시 혼자 서울로 간다”며 사진 한 장을 올리자 일부 네티즌들은 ‘금수저’를 거론하며 악플을 게재했다.

조혜정의 친오빠 조수훈 씨는 댓글로 “저희 금수저인 것은 저희도 안다”라며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나요?”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조혜정 오빠는 “태어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삶에 도전조차 해볼 기회가 없는거냐”며 “제 동생은 어려서부터 연기자가 꿈이여서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를 다니다 대학도 연기과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뒤에 입학했다”고 해명의사를 표시했다.

끝으로 조혜정 오빠 조수훈 씨는 “미국 대학도 빽으로 들어갔다고 하실거냐?”며 “이럴 시간에 그쪽 인생의 가치를 키우는게 나을거다”라고 직격탄을 가했다.

이후 논란이 점화되어 현재 조수훈은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조혜정은 조재현과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뒤이어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여자 주인공으로 확정돼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조수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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