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까지 볼넷, NC 손민한 ‘이럴수가’

입력 2015-10-21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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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까지 볼넷, NC 손민한 ‘이럴수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오재원에게 볼넷을 허용한 NC 선발 손민한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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