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니콜 윌리엄스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말리부 해변을 찾은 니콜 윌리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니콜은 수영복 위에 숏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내 바지를 벗어버리고 빨간색 니트 비키니를 입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니콜 윌리엄스는 미식축구선수 래리 잉글리쉬의 여자친구로 섹시한 왝스(WAGS : 축구스타들의 여자친구나 부인들을 뜻하는 용어)로 손꼽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말리부 해변을 찾은 니콜 윌리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니콜은 수영복 위에 숏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내 바지를 벗어버리고 빨간색 니트 비키니를 입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니콜 윌리엄스는 미식축구선수 래리 잉글리쉬의 여자친구로 섹시한 왝스(WAGS : 축구스타들의 여자친구나 부인들을 뜻하는 용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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