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아찔한 착시 핼러윈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9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서 핼러윈 의상을 입은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아찔한 초미니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속옷을 안 입은 듯한 착시 의상으로 주위를 경악케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9일(현지시간) 할리우드에서 핼러윈 의상을 입은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아찔한 초미니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속옷을 안 입은 듯한 착시 의상으로 주위를 경악케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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