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과거 발언 눈길 “얼굴에 전혀 손대지 않았다”

입력 2015-11-01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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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결혼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박하선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박하선이 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박하선은 당시 방송에서 “예전에 박하선이 기자에게 ‘장점이 뭐냐’는 질문을 듣고 얼굴에 손을 대지 않은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MC 규현의 말에 “얼굴에 손 하나도 안 댔다”고 답했다.

이어 박하선은 “과거 하희라 선배님과 같은 소속사였는데 얼굴에 손대지 말고 그냥 연기로 승부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박하선과 배우 류수영은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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