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리부 자택에서 찍은 수영복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수영복과 샤워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진 그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했으며 최근 몇몇 스타와 재벌들간의 스캔들이 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