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두 아들과 패션 행사 참석 ‘비주얼 패밀리’

입력 2015-11-04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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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두 아들과 비주얼 가족의 면모를 뽐냈다.

빅토리아 베컴은 3일 저녁 7시(현지시간) 런던 121 리전트 스트리트에 있는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른 ‘비주얼 패밀리’답게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엘튼 존 경, 로미오 베컴, 나오미 캠벨, 로지 헌팅턴 휘틀리, 미셸 도커리, 제임스 베이, 조지 에즈라 등을 비롯해 빅토리아 베컴과 크루즈 베컴, 엘리자베스 헐리 등의 셀러브리티들과 빌리 엘리어트의 프로듀서인 에릭 펠너 등 500명 이상의 게스트가 참여했다.


'페스티브 캠페인'은 연말연시 선물 아이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캠페인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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