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강동원, 친필 메시지 “응원하겠습니다”

입력 2015-11-0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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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강동원, 친필 메시지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강동원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손석희 앵커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4일 JTBC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 분 출연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인터뷰 끝나고도 그 설렘이 가시질 않는 듯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동원과 손석희 앵커가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는 “국민을 위한 방송 변치 마시길! 응원하겠습니다!”는 강동원의 손글씨가 남겨져 있다.

한편, 강동원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모두가 기피하는 ‘김신부’(김윤석)의 부제로 선택된 후 그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신학생 ‘최부제’를 소화했다. 영화는 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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