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뷔페‘는 기존 비즈니스 호텔 뷔페의 70여가지 메뉴를 선호도가 높은 40여개로 줄이고 대신 가격을 절반 이하로 낮춘 것이다. 신라스테이 마포는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타코 치킨 등과 즉석에서 조리하는 쌀국수와 와플, 디저트, 제철과일 등 40여 가지의 메뉴를 제공한다.
식사 후에는 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에서 맛 볼 수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코바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일정금액 추가 시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