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잭 리처2’ 촬영 중 포착…피 분장에도 묻어난 ‘잘생김’

입력 2015-11-10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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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잭 리처2’ 촬영 중 포착…피 분장에도 묻어난 ‘잘생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잭 리처2’ 현장에서 포착됐다.

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잭 리처2’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톰 크루즈의 영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 그는 액션 장면을 촬영 중인지 얼굴에 피 분장을 한 채 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끝난 후 그는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거나 동료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톰 크루즈는 2013년에 개봉한 ‘잭 리처’에 이어 속편인 ‘잭 리처2’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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