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시호, 19세때 소지섭·송승헌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입력 2015-11-12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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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노시호, 19세때 소지섭·송승헌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모델 야노시호가 과거 소지섭, 송승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야노시호가 19세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소지섭과 송승헌도 함께 있었다. 야노시호는 “촬영은 기억이 나는데, 유명한 사람들이라고 지금 들어도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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