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사유리 “추성훈♥야노시호, 상상도 못했다”

입력 2015-11-13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해피투게더’ 사유리 “추성훈♥야노시호, 상상도 못했다”

사유리가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열애설이 났던 때를 회상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와 추성훈이 결혼 전에 찍혔던 파파라치 사진이 언급됐다. 이에 사유리는 “상상도 못한 조합이었다. 마치 신민아와 김보성이 사귀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