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뉴욕서 근황공개 ‘단란한 가족’

입력 2015-11-1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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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민정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 돌아와서. 시차적응 못하는 날 위해 힘내라고 오늘 정성 가득한 저녁 초대해준 친구 Celine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자신의 가족과 지인이 둘러앉은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서민정의 훈남 남편과 검은색 마술사 모자를 쓴 서민정 딸 안예진 양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민정은 여전한 동안 미모로 특유의 매력넘치는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서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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