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과거 완벽한 수영복 몸매 화제… 시선 강탈

입력 2015-11-15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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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배우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완벽한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노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수영복을 입고 물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특히 유인영의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영은 오는 16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 체력에서 피와 땀을 쏟아 여신 미모를 만들어낸 노력형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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