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대종이 16일 오후 서울 대연로 유니플렉스관에서 열린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배우 정동화, 이규형, 김영철, 문성일, 이시유, 선우, 다나, 유주혜, 김대종, 제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내년 1월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